아이리버의 전설적인 '미키 엠플레이어’가 프리 무선 이어폰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이리버의 전설적인 제품, '엠플레이어’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아이리버는 한때 '한국의 애플’로 불리며 IT업계를 주름잡았던 기업입니다. 그들의 히트작 '엠플레이어’가 16년 만에 무선 이어폰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제품은 2007년에100만 대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으로, 디즈니의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엠플레이어의 변신

이번에 아이리버는 '엠플레이어’의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무선 이어폰 '엠플레이어 프리’를 선보였습니다. 탁구공 크기 만한 미키마우스의 양쪽 귀를 잡아 꺼내면 이어버드로 변신하는 형태로, 예전 엠플레이어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한 번 충전으로 5시간 연속 재생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과거 엠플레이어에 하얀색을 비롯해 다양한 색깔을 입혀 컬러 마케팅을 시도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블랙, 화이트, 핑크, 스카이블루 등 4종을 선보입니다.

아이리버 엠플레이어 프리 세부 제원

디자인: 아이리버 엠플레이어는 동그란 얼굴, 귀 두 개가 달린 미키마우스의 얼굴을 형상화한 MP3플레이어입니다. 양쪽 귀 부분은 스위치 역할을 합니다. 공처럼 생긴 귀 부분으로는 볼륨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1. 또 음악을 선택할 때 귀가 아닌 버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합니다.

• 기능: 이번에는 완전 무선 이어폰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풍부한 음질, 노이즈 리덕션을 자랑하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또 소비전력을 최소화한 블루투스 5.3 기능부터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0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또 IPX4와 같은 뛰어난 방수 능력을 제공합니다.
• 색상: 이번 아이리버 엠플레이어 디즈니 컬렉션은 블랙 앤 화이트, 스카이 블루와 베이비 핑크 컬러로 구성되었습니다.

구매처에 대해서는, 드림어스 컴퍼니가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엠플레이어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크라우드 펀딩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정가 69000원이지만 와디즈 특별 가격 판매가로 49800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엠플레이어 프리의 특징

'엠플레이어 프리’는 미키마우스의 양쪽 귀를 움직여 노래를 재생하고 볼륨을 조절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 제품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22일 오후 5시부터 4만9800원에 예약판매를 진행합니다.

마치며

아이리버의 '엠플레이어 프리’는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제품은 학교 다닐 때 가지고 다녔던 추억의 제품으로, 미키마우스 MP3는 예전에 진짜 인싸템이었습니다. 미키마우스 귀를 비틀며 조작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런 반응을 보면, '엠플레이어 프리’는 분명히 엄청난 흥행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이리버의 '엠플레이어 프리’를 기대해 보세요! 이 제품은 분명히 여러분의 일상에 새로운 색깔을 더해줄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와디즈]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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